사천은 아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220902 오늘의 점심-사천해물볶음밥 오늘은 사천해물볶음밥 이라고 한다. 근데 사천? 그냥 해물볶음밥 맵지도 않고 해물볶음밥 이라는 이름도 오징어가 간간히 씹혀서 인정해준거다. 사이드로는 춘권과 미니쌀국수다. 미니쌀국수는 내가 좋아하는 국물류라 2개...^^ 춘권은 일반 춘권과 팥춘권 2개씩 4개다. 일반 춘권만 먹고 팥춘권은 패스~ 오늘은 쌀국수가 메인 이었다. 잘먹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