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4500원

220905 오늘의 점심-짬뽕밥 오늘의 점심은 짬뽕밥 별 기대 안했는데 동네 중국집보다 맛있다;;; 사이드로는 유린기가 나왔는데 이것도 바삭하니 맛있다. 이게 아닌데;;; 별 기대 안했는데.. 밥 더 가지고 와서 말아먹음 잘먹었습니다. 더보기
220902 오늘의 점심-사천해물볶음밥 오늘은 사천해물볶음밥 이라고 한다. 근데 사천? 그냥 해물볶음밥 맵지도 않고 해물볶음밥 이라는 이름도 오징어가 간간히 씹혀서 인정해준거다. 사이드로는 춘권과 미니쌀국수다. 미니쌀국수는 내가 좋아하는 국물류라 2개...^^ 춘권은 일반 춘권과 팥춘권 2개씩 4개다. 일반 춘권만 먹고 팥춘권은 패스~ 오늘은 쌀국수가 메인 이었다. 잘먹었습니다. 더보기
220901 오늘의 점심-왕돈까스 오늘 점심은 왕돈까스다! 돈까스 러버로서 구내식당에서 돈까스는 먹어줘야 하는게 당연하다. 물론 통살돈까스는 아니지만 난 돈까스면 다 좋아하니 상관없다. 그러나 빵은 패쓰~ 잘 먹었습니다. 더보기
220825 오늘의 점심-들기름산채고추장볶음밥 오랜만에 사내식당을 이용했다. 메뉴보고 비빔밥이다! 그렇게 좋아했건만... 들기름산채고추장 까지만 보고 비빔밥이라 예측을... 볶음밥이었다. 나만 속은게 아니었다는게..ㅋㅋㅋ 가격은 항상 4,500원 천사채는 좋아하니깐 2개 여기에 샐러드도 추가 되는데 내 입맛에는 안맞아서 패쓰한다. 오늘도 잘먹었습니다. ^^ 더보기
220809 오늘의 점심-불고기 카레라이스 오랜만에 블로그를 다시 시작 하다보니 꼭 숟가락을 들다가 '아~ 사진...' 생각이 난다. 담부턴 안그래야지... 오늘은 카레라이스에 치킨까스다... 뭐 4,500원에 이정도면 만족~ 잘먹었습니다. 더보기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