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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7 오늘의점심-잡탕밥 오늘은 중국집 식사 메뉴중에 제일 비싸다고 할 수있는 잡탕밥으로 사치를 부려 봤다. 왜 팔보채 밥이라고 안하고 잡탕밥이라고 그럴까.. 양도 푸짐하고 해물도 그득그득하다. 잘먹었습니다. 시킨곳은 방문하기엔 부담스러운 고양동 임영웅중국집 상하이다. 더보기
220825 오늘의 저녁-만두 오늘 저녁은 뭘 먹을까... 고민... 오랜만에 고양동 맛집 중에 한곳인 만두집으로 ㄱㄱ 춤추는 왕만두집 우와...사진 찍는데 들키지 않게 찍느라...하아 나름 가격표라고 찍은건데.... 고기왕만두 1인분, 김치왕만두 1인분 포장해 왔다. 1인분에 5알씩 형이랑 반반씩 남은거 가지고 난 소주를 식주로 같이 흠냠~~~ 저 잔은 물잔이 아니다. 소주다..ㅋㅋ 베트남맥주 팩키지로 샀는데 잔이 소주잔으로 좋을것 같아서 ㅋㅋ 소주 4잔 정도 들어가는거 같다 소주랑 만두랑 잘먹었습니다. 더보기
220825 오늘의 점심-들기름산채고추장볶음밥 오랜만에 사내식당을 이용했다. 메뉴보고 비빔밥이다! 그렇게 좋아했건만... 들기름산채고추장 까지만 보고 비빔밥이라 예측을... 볶음밥이었다. 나만 속은게 아니었다는게..ㅋㅋㅋ 가격은 항상 4,500원 천사채는 좋아하니깐 2개 여기에 샐러드도 추가 되는데 내 입맛에는 안맞아서 패쓰한다. 오늘도 잘먹었습니다. ^^ 더보기
220824 오늘의 저녁-후라이드 치킨 오늘은 왠지 닭이 땡겼다. 땀을 많이 흘려서 긍가 보양식 같은게 땡겼다. 삶은 닭 같은거? 근데 형은 치킨이 땡겼나 보다 ㅠㅠ 그래서 시킨 네네후라이드 그러고 보면 형하고 난 입맛이 참 안맞는것 같다. 암튼 잘먹었습니다. 사장님 편지 고마워요~~~ 더보기
220823 오늘의 저녁-바싹불고기, 계란말이, 막걸리 점심 먹고 잤다. 이렇게 블로그 쓰다보니 내가 왜 살 찌는지 알것 같다. 하아.... 한숨 자고 일어나니 6시 저녁 먹어야 한다. 안그럼 괜히 고민하느라 스트레스 받는다. 그냥 먹자. 있는걸로... 메뉴는 즐겨찾는 반찬가게 인 명가잔치상 에서 산 계란말이와 바싹불고기 그리고 밥 대신 선택한 포천 찹쌀동동주 1.8리터 짜리다. 계란말이는 점심으로 떼우려다 2조각 먹고 남긴거 바싹불고기는 3분의 1만 먹고 나머진 형의 볶음밥 재료로 들어갔다 그래도 배부르게 잘먹었다.... 이거 오늘 하루 종일 배부르게 먹었네... 요즘 오랜만에 블로그 쓰는데 오로지 먹을거만 올리고 있다... 그래도 잘먹었습니다. ^^ 더보기
220823 오늘의 점심-냉면, 계란말이 하아...이러니 살이 찌지.... 간식을 먹고 나니 점심시간이다. 왠지 점심을 안 먹게 되면 하루의 끼니를 거른다는 느낌... 점심 전에... 반찬가게에서 사온 계란말이로 달래 보려고 했다. 두툼하게 속안에 게맛살이 들어간 달걀말이 5조각 3,000원... 싼건지 비싼건지 적당한건지... 요즘 직접 요리를 안해 먹어서 물가를 잘 모르겠다. 근데 3천원 치고는 배는 부른게 뭐....맛은...계란말이 거기에 주말에 먹다 남은 소주에 먹어봤다. 2개 정도 먹으니 국물이 땡기는게... 이걸로는 해결이 안될듯 싶다. 그래서 준비한.. 냉면....저래 뵈도 2인분 이라는데.... 사진으로는 면만 무식하게 많아 보일수 있다.. 맞다...남은거 사리 다 넣었더니 면은 많고 그릇은 작고 그래도 육수는 간도 적당하고 짭쪼.. 더보기
220823 오늘의 간식-오징어 튀김 야간 근무를 마치고 아침에 퇴근하면 늘 출출하다. 아침에 먹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퇴근길중에 "아...이거 먹을까?" 하고 떠오르는데 오늘은 고양동에서 유명한 분식집 방가방가 의 오징어 튀김 분식으로 유명한곳이지만 난 특히 오징어튀김을 좋아한다. 떡볶이 1인분에 오징어튀김 1인분을 시키면 튀김이 모자르고 떡볶이가 남는편이라 그냥 떡볶이를 포기하고 오징어튀김 2인분을 선택한다. 그렇다고 떡볶이가 맛이 없다는것은 아니다. 암튼 잘 먹겠습니다. 더보기
220822 오늘의 저녁-한솥도시락 돈치마요 휴가와 주말 휴일을 보내고 오늘은 야간당직근무일이다. 점심을 늦게 먹어서 저녁을 거를까도 했지만 배 속에서는 계속 꼬르륵 소리가... 정신적으로는 참을수 있어도 육체적으로는 어찌 할수가 없더라... 그래서 오늘 저녁은 편의점에서 김밥과 사발면으로 간단하게 먹으려고 편의점을 갔지만... 삼각김밥 한개도 남아있지 않았다;;; 그래서 선택한 메뉴는 한솥도시락에 돈치마요 와 스낵면 작은컵 간단하게 먹으려고 그랬는데 보통 식사가 되버렸다.. 한솥도시락은 당직근무 인날에 많이 먹는 업체중 하나인데 그중에 선호 하는 메뉴중에 하나가 돈치마요 다. 예전엔 치킨마요를 많이 먹었는데 호기심에 시켜본 돈치마요가 비슷한 가격에 토핑도 더 많이 들어있고 다양한 맛이라 선호한다. 암튼 말이 길어졌지만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ps..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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